URL 작성 디장고를 사용하면 많은 URL을 작성하게 될 것이다. Django가 가지고 있는 철학 중 하나가 바로 'URL은 반드시 아름답게 작성되어야 한다'는 것인데, 막상 작성하다보면 헷갈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. 첫째. urls.py에 적는 URL 패턴은 슬래시( / )를 붙여서 작성한다. urlpatterns=[ path('food/', views.index), path('food/apple/', views.fruit), ] URL 끝에 있는 슬래시를 트레일링 슬래시(traling slash)라고 하는데, 우리가 평소에 구글에 접속하고자 할 때를 생각해보면 www.google.com 이라고 적는다. 그런데 www.google.com/ 이라고 적어도 같은 페이지로 이동하긴 한다. 결론부터 말하면 ..